사진 :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패셔니스타 정애연이 모 체형관리 시스템 회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 오윤아에 이어 요가 전도사로 활약한다.
지난달 연하남 장근석의 연상녀로 삼성 <하하하 캠페인>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정애연은 평소 탄력적이고 선이 예쁜 몸매로 손꼽히는 여배우다.
정애연은 대학시절 무용과 졸업 후에도 평소 요가를 생활화하며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광고 역시 프로급 이상의 요가 자세를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정애연은 Mnet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I AM A MODEL 4]의 진행자로 연기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고,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소금인형>, <비포&애프터 성형외과>를 거쳐 최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에 출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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