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신예 '이시영', 농염한 섹시 화보 깜짝 변신
기사입력 : 2009.01.22 오후 2:47
사진 : (좌) 맥심 2월호 / (우) KBS '꽃보다 남자' 공식홈

사진 : (좌) 맥심 2월호 / (우) KBS '꽃보다 남자' 공식홈


전 세계 No.1 남성잡지 MAXIM 한국판의 2009년 2월호 표지 모델로 배우 이시영이 낙점됐다.


이시영은 최근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이어 KBS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서 잔디(구혜선 역)를 함정에 빠뜨리는 단짝 오민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과 장난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로맨틱한 소녀의 표정과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인 이시영의 화보는 맥심(MAXIM) 2월호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키위스타 제작팀 / keywui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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