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美 뉴욕메츠 경기 시구자 출격…글로벌 영향력 입증
기사입력 : 2026.07.16 오후 4:23

아이브(IVE)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나선다.


사진: 스타쉽 제공

사진: 스타쉽 제공


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여한다. 이번 경기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빅매치 중 하나로, 아이브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을 받아 시티 필드를 찾으며 장원영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아이브는 한국 야구의 전설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한 콘텐츠 촬영도 진행할 계획이다. K팝과 야구가 만나 어떤 새로운 시너지와 즐거움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메이저리그 방문은 아이브의 글로벌 행보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아이브는 2024년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출연과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고히 한 데 이어,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가며 북미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북미 투어 개최 소식이 미국 빌보드(Billboard)를 통해 독점 공개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는 지난 3월 미국 대표 아침 방송 FOX11의 'Good Day LA'에 출연해 2월 발매했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소개하고 '쇼 왓 아이 엠'을 준비하는 과정, 멤버들의 일상 등을 전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글로벌 행보를 꾸준히 넓히고 있는 만큼, 아이브가 이번 메이저리그 입성과 시구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새롭게 기록할 순간에 이목이 쏠린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방문해 관객분들, 그리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분들, 그리고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는 7월 26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에 참여하며 오는 21일부터 8월에 걸쳐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55세'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과 근황 포착…선한 미소로 단란한 투샷


▶한보름, 화보 촬영인 줄 알았어…뉴저지 해변에서 청량한 비키니 자태 완성


▶최연수, 첫 출산 두 달 만에 벌써 둘째 계획 언급 "도전하지 싶어"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이브 ,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