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완벽한 시구 포즈…"승리요정으로 거듭나고 싶어"
기사입력 : 2026.07.15 오후 5:17
배우 하지원이 16일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지원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2014년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이후 12년 만이며, 프로야구 정규 시즌 시구로는 2008년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이후 무려 18년 만이라 더욱 뜻깊다.

하지원의 시구는 지난 5월 MBC ‘쇼! 음악중심’에서 깜짝 선보인 ‘홈런’ 무대에서 비롯됐다. 당시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복근, 프로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홈런’ 무대 영상은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300만 고지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 360만 뷰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본편 클립뿐만 아니라 쇼츠,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전방위로 확산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번 시구는 곡 제목에 맞춰 선수들에게 ‘홈런’을 날리라는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성사되었으며, 준비 과정은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히 꽂히는 시구 연습 현장을 공개하기도 한 하지원은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한 만큼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실제로 홈런을 기록해 ‘승리 요정’으로 거듭나고 싶다”라는 당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지원은 경희대학교에 입학해 젠지(Gen-Z) 세대 대학생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는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 중이며, 오는 9월 2일 영화 ‘비광’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 변정수, 두 딸 사이에서도 안 밀려…자매같은 모녀의 우월한 모델 DNA 자랑


▶ '애셋맘' 이소라, 아파도 인생샷 포기 못하는 무결점녀…"와인잔 들고 예쁜 척"


▶ 셀프 열애 공개한 걸그룹 멤버, 꽃무늬 언더웨어에 민트룩 입고 "소다맛 여름"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