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나 인스타그램
13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사진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어요.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이야기, 조금씩 이어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플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나는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 출연했으며 이후 걸그룹 '오소녀' 리더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이후 2010년 데뷔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후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지나 측은 "호감을 갖고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이후에도 수차례 모든 것이 루머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나는 지난 달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데뷔 곡인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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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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