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지인 인스타그램
8일 문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날 생명이.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명 '생명이'의 얼굴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닮은 듯한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문지인은 지난 3월 유산의 아픔을 고백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는데요. 그 이후 저한테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나 봐요"라며 "그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이런저런 많은 노력들을 하며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 있던 느낌도 받았답니다"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더불어 생명이의 임신에 기쁜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해보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연기자 겸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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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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