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스펙터클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사진: SBS 제공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19년 차 신스틸러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의 합류가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에 대해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많이 취한다"라며 아내의 엽기적인 면모를 폭로했다. 송진우는 "뺨을 때리고, 제 팬티를 찢어 놓은 적도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고, 아내 미나미는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몇 번이나 했다"며 오히려 뿌듯한 듯한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진우는 "(웃음으로)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안에서 한일전이 일어날 때도 있다"며 남다른 부부 케미를 예고했다. 실제로 이어진 영상에서 부부는 집에서도 높은 텐션을 유지하며 댄스 대결을 펼치는 등 남다른 코믹한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도 부부는 서로를 향해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치열한(?) 웃음 대결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웃수저 흥부자' 배우 송진우와 그 못지않은 흥 넘치는 아내 미나미의 범상치 않은 12년 차 부부 일상은 오는 14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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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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