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혼 후 11년 만의 재혼 발표에 쏟아진 축하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기사입력 : 2026.07.08 오전 7:08

오윤아가 재혼 소식을 알린 뒤 쏟아진 축하에 감사를 전했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7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갈게요!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합니다~ 모두 정말 감사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랑-신부 풍선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받을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행복만 하세요",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민이랑 언니는 더 행복해질 일만 있을 거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오윤아는 "제가 너무 오랜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아이가 저에겐 우선순위였고, 아이가 있다보니 그런걸 부담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남편과 시부모님이 민이를 가족으로 받아주는 모습에 결혼을 확신하게 됐다며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오윤아는 이와 함께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이라고 밝히며 "지금과 변함없이 열심히 잘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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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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