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나 인스타그램
2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레드 컬러 홀터넥 크롭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긴 생머리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의점에서 과자를 고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순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단번에 눈길을 끈다. 뒤를 돌아보는 포즈에서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가 더욱 돋보이며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유나는 과거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효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 극찬을 듣기도 했다. 당시 이효리는 유나에게 '유 고 걸'을 빼았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좀 짜증나더라. 내 거 였는데 언제부터 유나 거가 됐나. 내가 봐도 골반이 너무하더라. 아주 난리가 났다. 너무 예뻤다"라며 지난 2022년 KBS 가요 대축제에서 공개된 유나의 '유 고 걸' 무대를 극찬했다.
유나는 지난 4월 첫 미니 앨범 'Ice Cream'을 발매하고 데뷔 7년 만에 솔로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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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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