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방송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승태가 출연, 3인 3색 일대일 데이트에 나선다.
사진: KBS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싱글즈가 포천 대표 축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찾는다. 축제를 즐기며 기념사진을 남기던 순간,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깜짝 등장해 싱글즈를 놀라게 한다. 그는 ‘트로트 야생마’라는 별명에 걸맞게 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황신혜는 그의 의상에 매료돼 직접 착용까지 해보며, ‘야생마 황신혜’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신승태는 친구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
신승태가 야심 차게 준비한 3인 3색 1:1 데이트가 펼쳐진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황신혜의 취향을 고려한 신승태는 그녀의 전속 사진사로 나서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양정아의 손을 잡고 함께 달리며 마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신계숙에게는 무릎을 꿇고 세레나데를 열창하는데,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황신혜와 양정아는 무릎 꿇은 신승태의 모습을 추궁당하는 상황으로 오해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신승태의 긍정 에너지 뒤에 숨은 가정사가 공개된다. 신승태는 무명 시절에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그 바탕이 된 가족을 꼽는다. 학창 시절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단칸방 생활을 해야 했던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의 힘으로 이겨낸 사연을 전한다.
한편 싱글즈의 요청으로 즉석 버스킹에 나선 신승태는 능숙한 호응 유도와 골반을 흔드는 특유의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트로트 야생마'의 진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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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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