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녀와 시모장모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이 펼쳐진다.
사진: SBS 제공
25일(오늘)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시즌1 방송이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등 연프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합숙맞선2' 첫 방송에서는 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이 처음으로 맞선 테이블에 앉는다. 외모와 분위기 등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순간. 각 자녀들과 어머니는 각자의 결혼 조건에 부합하는 이성을 찾기 위해 쉴 틈 없는 스캐닝을 펼쳐, 맞선 현장의 텐션을 치솟게 만든다.
이때 생각지도 못한 남다른 눈썰미를 지닌 어머니가 등장해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사전 미팅 때부터 사윗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공공연하게 밝힌 어머니가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며 흐뭇 미소를 지은 것. 이에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이요원은 "이번 시즌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라며 박장대소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남다른 눈썰미’ 어머니의 추리 근거는 무엇일지, 종교로 이어진 사랑의 짝대기는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도 잠시, 자녀들과 어머니들은 첫인상 투표에 돌입한다. 선택의 키를 쥔 쪽은 여자 출연자들. 이때 어머니들의 마음이 전문직 포스의 한 남자 출연자에게로 쏠리며 '몰표'의 기운이 불어오자,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사셨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거야"라며 남다른 인생 내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요원도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셔"라며 '합숙 맞선' 불변의 진리를 되새김질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에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가족들의 첫 번째 맞선 테이블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합숙 맞선2' 첫 방송에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오늘(25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김희정, 집순이 모드에도 탄탄 각선미 자랑하는 핫걸…러블리해
▶성해은, 명화 발레복 입고 다리 찢기…전문가도 인정한 발레 여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납작 복부에 갈비뼈까지 선명…속옷만 입고 뼈말라 자랑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합숙맞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