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전 남친은 톱스타' 탄생 비하인드 공개…"꿈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라스)
기사입력 : 2026.06.17 오후 6:00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라디오스타’에서 숏드라마 작가 ‘로라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17일(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솔비는 이날 ‘라스’ 공식 구라 저격수다운 존재감으로 김구라와의 앙숙 케미를 다시 한번 폭발시킨다. 그는 김구라와 함께한 유튜브 촬영 당시 불거졌던 ‘시술 여부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한다. 리프팅을 시술로 봐야 하는지, 아닌지를 두고 벌어진 두 사람의 설전은 스튜디오에서도 이어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오랜 시간 예능에서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솔비는 아트테이너를 넘어 숏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꿈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실제 극본 집필까지 이어진 과정을 밝힌다. 특히 ‘로라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게 된 사연과,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털어놓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작가로서 드라마 제작 과정에 깊이 관여했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대본 작업부터 오디션, 촬영 현장까지 찾아갔던 일화를 전하며 숏폼 콘텐츠에 진심으로 뛰어든 근황을 밝힌다. 여기에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파격적인 차기작 스포일러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음악 활동을 향한 솔비의 진심도 이어진다.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의 많은 부분을 음반 제작에 사용했다고 밝히며 음악에 대해 여전한 애정을 보인다. 또한 이번 신곡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신곡을 알리기 위해 숨겨진 마케팅 책임자가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비의 신곡 안무가 최초 공개된다. 같은 자리에 출연한 업계 톱 안무가 킹키가 솔비의 신곡 안무에 힘을 보탠 것으로, 이후 킹키는 현장에서 직접 안무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예측 불가한 매력의 솔비와 킹키의 안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솔비의 ‘친절한 솔비 씨’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그는 자신만의 친절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밝혀진 예상 밖의 ‘친절 활동’ 정체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고. 여기에 친절 활동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솔비의 현실적인 고민 토로에 현장은 폭소로 물든다.

김구라와의 시술 논쟁부터 숏드라마 작가 변신, 신곡 안무 최초 공개, ‘친절한 솔비 씨’의 정체까지 솔비의 다채로운 활약은 오늘(1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보라, '응급 제왕절개'로 아들 출산 "두려운 마음에 눈물부터 왈칵"


▶엄정화, 여전히 육감적인 글래머 여신…수영복에 드러난 탄탄한 몸매 자랑


▶김혜수, 초미니 스커트도 완벽 소화하는 극세사 각선미…50대 안 믿기는 힙함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라디오스타 , 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