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멤버들이 새 앨범 최애 수록곡을 꼽았다.
미야오 쇼케이스 / 사진: 더블랙레이블 제공
1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두 번째 EP 'BITE NOW'로 돌아오는 미야오(MEOVV)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첫 EP 'MY EYES OPEN VVIDE'로 쏘아올린 미야오만의 음악세계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려 펼쳐낸 'BITE NOW'. 이번 앨범에서는 신중한 보폭으로 숨을 고르고 때를 기다리는 대신, 자신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을 보여준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DDI RO RI'를 비롯, 스포티함과 강한 박동감이 인상적인 곡으로, 어떤 상대와 상황을 맞닥뜨려도 멈추지 않고 결국 쟁취해 내겠다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Hit' Em', 강렬한 EDM 사운드와 더불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온 세상을 한 손에 쥐고 흔들고자 하는 포부를 긍정적으로 풀어낸 'In my hands', 통통 튀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 위에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듣는 순간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Favorite Song',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곡으로, 해피엔딩이 아님을 알았음에도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굴레를 표현하는 'Revenge'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각자 최애곡을 묻자 안나와 수인은 'In my hands'를 선택했다. 안나는 "저희가 해본 적이 없는 귀여운 느낌의 안무라 되게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라고 답했고, 수인은 "귀엽고 춤을 출 때도 시원시원하고 행복해요. 그 노래를 하고 있으면 저절로 웃게 되는데 그런 에너지를 팬들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가원은 "다섯 곡을 모두 사랑해서 매일 최애가 바뀌는데 오늘의 느낌은 'Hit' em'인 것 같다"라고 전했고, 엘라는 'Revenge'가 좋다며 "들을 때 편안한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나린은 'Favorite song'이 자신의 'Favorite song'이라며 "멤버들과 상황극을 하며 가사를 써서 애정이 가고, 멜로디가 정말 예쁘고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야오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BITE N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DDI RO RI'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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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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