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31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드디어 반짝 뜨고 섬투어. 한적하게 우리끼리 맘껏 즐기기 가능해서 두배 행복해. 배멀미는 감히 이길수 없었기에 사진은 많이 없지만 첫 스노쿨링도 해보고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도트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어깨선,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머리와 청순한 비주얼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요트 위에 올라 포즈를 취했다. 레드 컬러 캡모자를 눌러쓴 채 바다를 배경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비가 내릴 듯한 하늘마저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인 민도희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내일도 칸타빌레', '란제리 소녀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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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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