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들 자녀 유무 공개…'모솔남' 조지 급 폭주 (돌싱N모솔)
기사입력 : 2026.05.26 오후 4:26
'돌싱N모솔' 돌싱녀들의 숨겨진 사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사진: MBC에브리원, E채널 제공

사진: MBC에브리원, E채널 제공

26일(오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를 뒤흔들 돌싱녀들의 '정보 공개의 날'이 그려진다. 그동안 감춰왔던 결혼과 이혼, 자녀 유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처음 공개되며 출연자들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깊은 여운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결혼과 이혼, 자녀 유무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공개되며 연애기숙학교는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된다.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전해지는 이들의 고백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채정안과 김풍 역시 깊이 공감하며 눈물을 훔친다.

그런가 하면 돌싱녀들의 사연 고백이 이어지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돌싱녀의 이야기를 듣던 ‘조지’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폭주한 것. 조지의 격앙된 반응에 당황한 모솔남들이 다급히 그를 말리려 나서고, 돌싱녀 ‘핑퐁’은 "조지야, 화내지 마"라며 진땀을 흘린다.

또한, '두쫀쿠'를 향해 일편단심 직진을 이어오던 모솔남 ‘수금지화’에게도 거대한 심경 변화가 찾아온다. 그토록 기다렸던 두쫀쿠의 사연을 듣게 된 수금지화는 고백이 끝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아졌다"라며 굳어진 표정으로 복잡한 속내를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굳건해 보였던 러브라인에 어떤 균열이 생긴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과연 베일을 벗은 돌싱녀들의 진실은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까. 또 진실 공개 이후 모솔남들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는 오늘(26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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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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