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빈, 희귀병 길랭바레 증후군 투병 중…"호흡곤란 올 수도" (더시즌즈)
기사입력 : 2026.05.24 오전 11:29
소수빈이 희귀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태양, ITZY(있지), 비비, 소수빈이 출연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세대 고막남친 소수빈이 ‘every!(에브리!)’를 들려주며 객석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소수빈은 “보컬도 파가 있다.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던 시절 나는 ‘성시경파’였다”며 성시경에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 특히 소수빈은 “성시경 선배님 노래에는 위장이 있다. 감미로움과 달콤함의 위장을 뜯고 보면 진짜 어렵다”라고 분석했고, 성시경은 “알아줘서 고맙다. 아무도 몰라줘서 억울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수빈은 어릴 때 공부했던 음악 노트까지 챙겨오는 열정을 드러냈다. 노트에는 성시경의 노래 가사를 한 구절 한 구절 공부한 흔적이 가득했고, 원곡자인 성시경도 그의 노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근에 희귀병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았다는 소수빈은 “심각하면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다더라. 지금은 치료를 잘 받아서 노래할 수 있는 정도의 호흡은 쓴다”라고 전해 음악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성시경은 “꼭 건강 회복해서 건배하는 사진을 찍자”라고 소수빈의 팬심에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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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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