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바람 피우고 들키자 죽였대"…日 '오이토 지옥 설화'에 독박즈 충격
기사입력 : 2026.05.16 오후 5:37

'독박즈'가 운젠 온천 마을 내 '오이토 지옥 설화'를 듣고 참회(?)의 기도를 올린다.


사진: 채널S 제공

사진: 채널S 제공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바닷가 노천탕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과 함께, '최다 독박자' 벌칙인 상상초월의 맛 'X-짬뽕' 먹기에 나서는 '최다 독박자'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사방에서 피어오르는 온천 증기를 보며 감탄을 연발한다. 이때 김준호는 "여기가 운젠 온천 마을의 '지옥'으로 불리는 곳"이라고 설명한 뒤 "이 마을에 얽힌 설화가 있다"며 '오이토 지옥' 설화를 들려준다. 그는 "오래 전, 일본 시마바라성에 살던 '오이토'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고 그것도 모자라 들켰대. 급기야 남편을 죽였다는데…"라고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후 충격적인 결말이 밝혀지자, 홍인규는 벌벌 떨더니 "지옥 안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가정의 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착하게 살게요"라고 반성의 기도를 올린다.

홍인규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한 '오이토 지옥 설화' 속 온천이 어디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독박즈'는 다음 스폿으로 바닷가에 있는 '오바마 온천 마을'을 방문한다. 김준호는 "이 마을의 이름인 '오바마'는 미국 전 대통령 이름이 아니라, 일본어로 '작은 해안'을 뜻한다"라고 알려준다.

이후 '독박즈'는 김준호가 예약해놓은 '바닷가 노천탕'에 입장해, 탁 트인 '바다 뷰'를 눈에 담는다. '독박즈'는 "우와, 뷰가 대박이다!"라며 감격하고, 김준호는 "여기서 입으려고 준비한 패션이 있지~"라고 하더니 파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나온다. 이에 홍인규는 "와우! 준호 형, 핫 걸~"이라며 엄지 척을 보내는데, 과연 김준호가 야심차게 준비한 수영복 패션이 어떠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일본 스케줄을 모두 마친 '독박즈'는 '부산 & 나가사키 편'의 '최다 독박자'를 정하기 위해 마지막 게임에 들어가 긴장감을 조성한다.

과연 멤버들이 직접 만든 '괴식'인 'X-짬뽕'을 맛보게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는 오늘(1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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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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