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최준희, 돌잔치 영상 깜짝 공개…母 최진실이 전한 이야기에 뭉클
기사입력 : 2026.05.12 오전 9:35

최준희가 돌잔치 영상을 복구했다며 깜짝 공개했다.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시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드디어 복구해봤어요"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첫 돌을 맞은 최준희의 모습과 어린 시절 환희, 그리고 故 최진실과 그의 지인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故 최진실은 최준희를 품에 안고 "지금 이 자리에 오신분들 한 분, 한 분 다 기억을 했다가 우리 수민이(과거 이름)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를 할게요.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타이밍이 참 이상하죠"라며 "영상 속 엄마가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더라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했어요. 결혼 준비할수록 괜히 더 여러 감정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루머나 지라시도 참 많았어서 모든 가족들이 힘든 시간 속 결혼 준비를 했는데 저는 그냥 이 영상 하나로 다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어떤 사랑 속 자랐는지, 어떤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다 담겨있는 것 같아서요"라고 감회를 전했다.

끝으로 최준희는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괜히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떨려요!"라며 "그리고 tmi 하나 더 말하자면, 제 원래 이름 조수민이었던 거 아시나요? 준희가 훨씬 잘 어울리죠?"라며 글을 마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미공개 영상이 있다니 진실 언니 팬으로서 너무 소중하고 기쁘네요. 결혼 축하드려", "최진실 배우님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다시 초대할게요에서 울컥하네요", "보고싶다 최진실 언니"라는 등 故 최진실을 그리워하며 최준희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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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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