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스태미너 없어도 되는데" 자신감 넘치는 발언에 김준호 "난 필요해"
기사입력 : 2026.04.30 오후 5:39

'새신랑' 김준호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원기 충전' 타임을 갖는다.


사진: 채널S 제공

사진: 채널S 제공


오는 5월 2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8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출발지인 부산항에 집결해 자갈치 시장까지 틈새 공략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부산역에 모여 첫 크루즈 여행을 앞둔 기대감을 내뿜는다. 평소 크루즈 여행이 로망이었던 장동민은 "드디어 크루즈를 타고 떠난다. 특별히 협조를 받아 부산항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편도로 크루즈 여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직후 이들은 크루즈 승선까지 여유 시간이 있어서 알차게 부산을 즐기기로 한다. '먹식이' 김준호는 "내가 부산의 대중교통 홍보대사"라며 "근처 차이나타운과 자갈치 시장에 가서 맛있는 걸 먹자"라고 든든하게 외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차이나타운에서 간단한 만두 간식을 즐긴 뒤,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김준호는 "부산 하면 곰장어지!"라며 현지 맛집에서 특대 사이즈 곰장어를 주문한다. 잠시 후, 직원이 싱싱한 곰장어를 굽자, 장동민은 "이게 정확히 어디에 좋은 거냐?"라고 묻는다. 직원은 "남성 스태미나에 좋다"고 답하는데, 이를 들은 '다둥이 아빠' 김대희는 "난 필요 없는데~"라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반면 '2세 계획'을 갖고 있는 '새신랑' 김준호는 "난 필요해~"라며 적극적인 먹방에 나서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원기옥(?) 곰장어를 두고 대환장 티키타카를 선보인 '독박즈'는 이후 소주까지 페어링 해 '낮술' 타임을 즐긴다. 김대희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도파민 순위 중 최고가 바로 '낮술'이라던데, 이번 여행은 (크루즈를) 우리가 운전하는 것도 아니니까 한 잔 하자!"라며 건배를 외친다.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제대로 '먹텐'을 폭발시킨 '독박즈'의 모습과, 이들이 타게 될 바다 위의 리조트인 '크루즈'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어떠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처음으로 크루즈를 타고 일본으로 떠나는 '독박즈'의 여행기는 5월 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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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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