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13일 마이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아이들을 돌아보면 훌쩍 자라나 있다. 그렇게 아이들이 커가는 순간을 느낄 때마다 이때를 온전히 더 감사하며 잊지 않기 위해 꼭 끌어안아 준다"라는 글과 함께 신우가 농구를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매 순간 농구를 생각하며 농구에 대한 꿈을 꾼다"라며 농구에 푹 빠진 신우의 모습을 전했다. 마이큐는 "그런 신우의 농구 연습과 시합을 함께 다니며 지켜볼 때 나의 내면은 매우 복잡해진다. 잘하지 못할 때는 답답함과 안타까움에 화가 나기도 하고, 친구들이 패스를 잘 주지 않으면 내가 같이 뛰며 도와주고 싶기도 하다"라고 아빠로 갖게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내가 신우라면 이 모든 게 끝난 뒤 어떤 아빠를 마주하고 싶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결국 혼자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과정과 결과를 떠나 언제나 자신이 평안하게 기댈 수 있는 그런 아빠가 기다리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리 잡는다"라고 답한다.
이어 "심호흡하며 어릴적 아빠의 인정을 간절히 원했던 내면의 어린 나를 다독인다. ‘나는 이제 괜찮다.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나를 향해 걸어오는 신우를 웃는 얼굴로 두 팔 벌려 맞이한다. 내사랑 화이팅!"라고 아들을 두 팔 벌려 안아주는 아빠의 모습으로 글을 마무리 짓는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마이큐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청순美 대표 걸그룹' 멤버, 16년 차 되더니 과감해졌네…비키니에 드러난 아찔한 자태
▶ 애 셋맘 안 믿기는 축구선수♥ 여배우, 등에는 끈 뿐인 노출 드레스 '여신 美'
▶ '견미리 딸' 이유비, 좋은 소식 예고 "올해에 좋은 소식 있을 것 같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