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
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로 송치된 가운데, 그가 부교수로 재직 중인 홍익대학교에서 인사 조치를 받게될 예정이다.
12일 홍익대학교 측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있는 남경주에 대해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었으며 현재 인사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측은 지난 해까지 부교수로 수업을 진행했지만 이번 학기에는 수업이 없다고 알렸다.
한편, 남경주는 지난 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방배경찰서 측은 지난 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혐의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남경주는 1964년 생으로, 1984년 연극 '포기와 베스'로 데뷔한 이후, 최정원, 박할린 등과 함께 대한민국 1세대 뮤지컬 배우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5년 자신의 팬이었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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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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