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사건 후 '클라이맥스'로 복귀 "많은 격려 덕분에 힘얻어서 빨리 돌아왔다"
기사입력 : 2026.03.10 오후 4:45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나나가 '클라이맥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극본 이지원·신예슬, 연출 이지원)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가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극 중 많은 비밀을 품은 정보원 '황정원'으로 분하는 나나는 최근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겪은 뒤 이번 작품으로 복귀를 하게 되며 많은 사람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정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힘을 얻으면서 즐겁게 빨리 돌아온 것 같다. '클라이맥스'에서 연기하는 나나의 모습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대되고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도를 제압했다는 소식 역시 화제가 됐던 만큼, 작품에서 액션 연습 등을 한 것이 도움이 됐는지 질문을 받자 그는 "실제 상황과는 다르다. 액션 연습을 했다고 해도 그 상황을 직면했을 때는 다르기 때문에 크게 도움을 받았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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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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