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강렬한 모델 아우라 "표현하는 작업 자체가 너무 재밌다"
기사입력 : 2026.02.25 오전 9:41
사진 제공: 더블유 코리아

사진 제공: 더블유 코리아


배우 정호연이 더블유 코리아 Vol.3에서 루이 비통과 함께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호연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룩을 담담하게 소화했다. 트렁크, 백과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은 정호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레드 립과 핑크 톤 메이크업이 더해진 컷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시선이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루이 비통과의 인연 역시 배우 정호연의 성장 과정과도 맞닿아 있다. 2016년 런웨이 데뷔를 시작으로 앰배서더로 이어진 관계는 이제 서로의 세계를 존중하는 협업으로 확장됐다. 그는 루이 비통을 “가치관을 함께 써 내려가는 존재”라고 표현하며, 하우스의 철학과 미학이 꾸준한 자극이 된다고 전하기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가 너무 재밌다.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라며 연기에 대한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애플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영어 연기에 처음 도전한 그는, 미국 영화 ‘더 가버니스’, ‘Deli Love’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연이어 캐스팅된 것은 물론, 김지운 감독의 ‘더 홀’과 나홍진 감독의 ‘호프’ 등 국내외 작품을 오가며 경험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나홍진 감독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정호연은 영화 ‘호프’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정말 치열하게 준비했고, 재밌게 찍은 작품이다. 촬영하며 느낀 즐거움을 관객분들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나를 마주하고, 느끼고 알아가는 것들을 체화해 표현하는 작업 자체가 너무 재밌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 모모, 눈밭 위 옆구리 다 드러낸 아찔 노출룩…눈 둘 곳 없는 핫걸


▶최미나수, 수영복 화보 촬영에 드러난 탄탄 슬렌더…'미스 어스' 1위 존재감


▶송혜교, 숏팬츠 입고 과감한 쩍벌자세…"역시 송혜교" 부르는 남다른 각선미



글 에디터 조명현 / hyunie613@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정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