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윤석민 지도 받았다…마운드 밟고 시구 도전 (최강야구)
기사입력 : 2026.02.22 오후 12:37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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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5 스페셜 매치에 아이들 미연이 시구자로 등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8회는 2025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아이들 미연이 특별 시구자로 출격한다.


특히 브레이커스의 언터처블 윤석민이 미연의 일일 투수 코치로 나서 눈길을 끈다. 윤석민은 공을 잡는 그립부터 와인드 업까지 맞춤형 코칭을 펼친다. 이미 3차례 프로야구 시구 경험이 있는 미연은 '시구 경력자'의 포스를 뽐내며 윤석민의 코칭을 찰떡 같이 흡수한다고.

마운드에 오른 미연은 "제가 승리요정이 됐으면 좋겠어요"라며 사랑스러운 각오를 전한 후 진짜 투수가 된 듯 마운드에서 시구를 도전한다. 포수 허도환은 "마운드에서 던진다고?"라고 깜짝 놀라고, 중계진 역시 "거리가 먼데 괜찮을까요?"라며 긴장감을 드러내 과연 미연이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두의 시선이 마운드 위로 쏠린 가운데, 미연은 뚝 떨어지는 변화구로 레벨업한 실력을 뽐내 물개박수를 유발한다. 스승 윤석민은 "연습한 대로 잘했다"며 수제자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아이들 미연의 러블리한 시구는 오는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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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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