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초록우산 제공
2일(오늘)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측이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와 진행한 참여형 투표이벤트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름으로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록우산과 엠넷플러스가 2025년 12월 5~31일 글로벌 팬 대상 ‘어린이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K-POP 아이돌’ 투표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최종 1위로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외 3,220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404표(17%)를 얻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엠넷플러스가 스트레이 키즈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초록우산은 이를 방글라데시에서 운영 중인 ‘브릿지스쿨’ 사업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초록우산 브릿지스쿨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아동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동 연령에 맞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내 브릿지스쿨은 2018년 3개교에서 시작해 현재 9개교까지 늘어났다. 그간 브릿지스쿨을 걸쳐 꿈을 키워간 아이들 수는 누적 1,200명에 이른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과 엠넷플러스는 이번 기부에 맞춰 스트레이 키즈 팬덤 ‘STAY’ 이름으로 후원 기념 현판도 별도로 제작해 브릿지스쿨에 부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기부는 팬들의 힘이 모여 셀럽을 향한 ‘응원’에서 나아가 아이들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의 사업이 중단돼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친구 따라 방글라데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피식대학이 현지를 방문해 아동들을 만나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번에 스트레이 키즈까지 기부에 동참하며 지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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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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