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기부 /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아이유가 2025년 마지막 날, 총 2억원 기부 소식을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3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같았던 2025년을 온기로 닫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가 우리라서 가능한 일들을 되도록 더 많이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후원 증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사랑의 달팽이, 자립을 준비하는 아동을 위한 '아동권리보장원', 저소득 어르신을 지원하는 '우양재단', 그리고 미혼모 가족을 위한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의 기부증서가 담겨있다. 아이유가 기부를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026년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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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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