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13남매 장녀이자 예비 엄마가 된 남보라가 2025년을 보내는 마음을 전했다.
31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마지막 하루 입니다. 올 한해는 정말 너무 행복한 한해 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해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고 새 생명까지 얻었네요. 돌이켜 보니 부족한 거 없이 넘치는 2025년이었어요. 내년에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그리고 남편, 그리고 새로 태어날 아기, 지금까지 함께한 모든 사람들과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라며 다가올 2026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여러분 모두, 올 한해 너무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더욱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결혼했으며,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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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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