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AN어워즈를 언급하며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사이코패스 여순정'으로 여자연기상. '아무짝에는' 티빙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과감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모습이다. 박하선의 드레스는 과감한 넥라인에 가슴 라인의 독특한 절개가 섹시미를 더하며 관능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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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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