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나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사나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19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콘서트 백스테이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나는 크롭톱 스타일로 연출한 흰색 티셔츠와 흑색 데님 팬츠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몸매에 딱 붙는 의상을 선택하며 가녀린 몸선과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여섯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일정을 전개 중이다. 이들은 내년 4월 25일, 26일, 28일 3일간 현지 최고 상징성을 가진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60도 풀개방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을 통해서만 약 24만 관객을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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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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