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첫 상업영화 주연 소감 "감독님과 구교환 덕분에…감사하다"
기사입력 : 2025.12.18 오후 6:14
사진 : 쇼박스

사진 : 쇼박스


문가영이 영화 '만약에 우리'로 첫 상업영화 주연으로 나선다.




18일 서울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구교환, 문가영, 그리고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과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담은 작품이다.




문가영은 '만약에 우리'로 첫 상업영화 주연에 나섰다. 그는 "어떻게 보면, 성인이 되고 영화 주연작으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다. 이 기회에 감독님과 구교환이 잘 도와주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오는 12월 3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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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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