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몸매에 할머니도 걱정할 정도 "마른게 좋은 걸"
기사입력 : 2025.12.18 오후 8:40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해 출장 가기 전부터 먹방 미친 듯이 했는데, 방어 성공"이라며 "가기 전에도 빡세게 관리하고 갔는데 기사 사진도 잘 나와서 만족"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끊지를 않고 계속 먹다 보니까 점점 말라깽이가 되어가서 할머니가 끊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제작자가 이만 끊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이라면서도 "난 마른게 좋은 걸"이라며 몸매 관리에 전념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피스 형태로 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 같은 드레스 핏을 완성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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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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