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4세 안 믿기는 산소같은 그녀…직접 만든 뱅쇼 들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기사입력 : 2025.12.18 오후 5:54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가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료는 취향껏 넣는 뱅쇼.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게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밝은 분위기의 공간에서 청바지에 그레이티셔츠에 체크 롱셔츠를 매칭한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냄비에 가득 과일과 와인을 넣고 뱅쇼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뱅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여전히 아이같은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정호영과 결혼,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일남일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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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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