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최민채 프로가 늘씬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한지 243일째 되는 날"이라며 "정말 얼마만에 입는 비키니인지"라며 바다를 찾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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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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