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나 인스타그램
AOA 출신 유나가 일주일차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8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조리원 생활. 벌써 일주일차. 여긴 천국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점점 몸도 많이 회복 되어가고, 마사지도 매일 꼼꼼하게 케어 해주시니 산후 붓기 , 체지방도 정말 많이 빠지고 있어요! 많이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겨울이도 행복한지 살이 포동포동 찌는 중. 신생아실 선생님들 겨울이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조리원 생활에 만족감을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나는 지난해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나의 남편은 작곡가 강정훈으로, 트와이스 'Heart Shaker', 있지 '달라달라', 씨스타19 'Ma Boy' 등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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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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