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LA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LA앓이중.. 아 정신 차리고 살으라고 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청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흰 셔츠에 롱스커트를 매치한 데일리룩부터, 슈퍼마리오 테마 레스토랑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한 컷까지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플라워 프릴 비키니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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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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