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예쁘다고 칭찬 102821번 들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핫핑크 컬러의 그래픽 후드와 미니스커트 세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도트 패턴의 시스루 타이츠와 워커 부츠, 그리고 하이 포니테일로 연출한 헤어스타일까지 더해 스트릿 감성을 완성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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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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