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강동원이 2004년 SBS 드라마 '매직' 이후 약 20년 만에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배우,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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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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