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가 요가 수련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은 무척이나 바빴다. 열흘에 한 번 수련하기도 힘들 정도로. 2.3일이 지나가면 벌써 몸이 결리고 답답하고 찌뿌둥하다. 매트 위에 서야 하는데.. 맘으로는 벌써 수련을 하고 있으나 피곤하고 지친 몸을 다시 매트 위로 올리기란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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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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