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과감한 슬립드레스에 망사스타킹…패왕색이 록스타가 되었을때
기사입력 : 2025.09.01 오전 8:21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색다른 무드의 무대 비주얼을 공개했다.

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 인가 끝 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레이스 슬립 드레스에 망사 스타킹, 롱부츠를 매치하며 록스타 감성을 완벽히 소화했다. 손에 기타를 든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한 모습은 무대 위 강렬한 아우라를 그대로 담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무대가 끝난 후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남기는 등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 그리고 자유분방한 무드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BLUE! (블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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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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