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몸에 난 상처까지 '패왕색' 그 자체…수영장에서 녹음을? "야외 녹음실"
기사입력 : 2025.08.28 오전 7:49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디지털 싱글 ‘BLUE! (블루!)’의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2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녹음실"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민트빛 니트 원피스를 입고 수영장 옆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며 녹음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자연광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톤이 돋보이며, 여름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미가 밀짚모자를 쓰고 마이크 앞에 선 채 진지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청량한 수영장과 대비되는 선미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BLUE! (블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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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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