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이상 無' 소견 후 밝은 근황 "너무 더워서 계곡행"
기사입력 : 2025.08.25 오전 8:15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너무 더워서 계곡행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있죠?"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화사한 민소매 톱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 자연스러운 미소가 조화를 이루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최근 암 검진 후 "암 항원 수치가 올라갔어도 정상 범위 내고, 그 안에서도 낮은 수치에 속하며 모든 수치가 100점이라는 답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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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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