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트리플에스 트위터
소속사 모드하우스 측이 소속 아티스트 지키기에 칼을 뽑았다.
22일 모드하우스 측은 "모드하우스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해 인식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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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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