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기' 하니, 살벌한 복근…EXID 완전체에 위 아래 모두 섹시 美 시너지
기사입력 : 2025.08.12 오전 9:17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가 그룹 EXID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11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MACA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5 FANCON in MACAU'라고 써진 글씨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EXID 멤버들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니는 남다른 복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6월 연인 양재웅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를 하기 불과 4일 전인 5월 27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양재웅 원장이 운영 중인 W진병원에서 33세 여성 A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지난 7월 26일 SBS 뉴스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고, 양재웅은 뒤늦게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을 연기했다. 이후 하니는 요가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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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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