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세' 애니, 한쪽 어깨 드러내며 남다른 포스…"in 보령"
기사입력 : 2025.08.09 오후 7:19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그룹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인 애니(본명 문서윤)가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 COUNTDOWN in 보령 !"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티셔츠에 레드 팬츠, 그리고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강렬한 컬러 대비를 완성했다. 하이 포니테일로 묶은 긴 머리와 굵은 링 귀걸이, 볼드한 체인 네크리스가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날카로운 아이라인과 핑크 톤 치크 메이크업이 화사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살렸으며, 자유분방한 포즈가 힙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6월 23일 정식 데뷔 후 단 열흘 만에 음악 방송 1위의 영예를 안게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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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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