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그룹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인 애니(본명 문서윤)가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 COUNTDOWN in 보령 !"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 현아, '♥용준형' 옆 너무나 과감한 노출…파격룩 입고 밤 거리
▶ '뽀뽀녀' 20기 정숙, 신점서 '기생 팔자'라더니…워터밤 매료한 섹시 자태
▶ 심으뜸, 깊게 파인 아찔한 튜브톱 보디수트 소화한 운동 여신…"사진 잘 나와"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