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찍어줬나? 진아름, 여름 바다 반전 수영복 자태
기사입력 : 2025.08.09 오전 10:10
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청순미와 관능미를 동시에 뽐냈다.

8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과감한 파인 등라인이 돋보이는 패턴 원피스 수영복에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비치룩을 완성했다. 넓은 챙의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턱끈을 매는 모습은 소녀 같은 청순함을, 햇살에 드러난 매끈한 어깨와 팔 라인은 건강한 섹시미를 더했다. 모래사장에 앉아 해변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화보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한편,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7년 열애 끝, 2022년 10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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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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