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솔이가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사실을 고백했다.
6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갑자기 법원에서 등기가 갈테니, 내일 2시에 자택에 있으라고 전화 옴. 전자거래 금융법 관련이라서 대체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다 개인 폰으로 연락 온게 이상해서 검색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핸드폰 번호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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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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