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인아 인스타그램
트롯 가수 서인아가 세상을 떠난 故 송영규를 향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4일 서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규오빠 많이 힘들었죠. 아침부터 연락받고 믿기지도 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마지막 통화에서 오빠 목소리가 너무 안 좋아서 한편으로 혹시 나쁜 생각 가질까봐 불안하고, 걱정되어서 우리가 단체방에서 언니 오빠들이랑 다같이 힘내자고 한 게 몇일이나 됐다고 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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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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