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인표 인스타그램
배우 차인표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작가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5일 차인표는 자신의 작가 인스타그램에 "소설 '인어사냥'으로 2025년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는것 만으로도 과분한데, 상까지 받게 되니 문학의 길을 걷고 계신 많은 분들께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 비키니가 작아 보이는 묵직한 볼륨감…상큼+러블리 글래머 자태
▶레드벨벳 조이, 물에 젖어 완성된 인어공주 비주얼…살 빠진 듯 물오른 미모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팔이라 해도 믿겠어…41kg의 극세사 각선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