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 프로가 자신의 입간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간판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큰 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자신의 입간판 옆에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블랙 레깅스에 그레이톤의 크롭탑을 입은 유현주는 입간판 속 모습보다 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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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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