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션 인스타그램
션과 정혜영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석이었던 나를 7592일 동안 깍고 깎아서 조금씩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준 사람. 나의 사랑 혜영이"라는 글과 함께 정혜영과 다정하게 기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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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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